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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야키 도자기

이가지역(주로 시마가하라지역)에서 채취되는 [이가도토]를 사용하여 전통적인 기술, 기법을 활용하여 이가시, 나바리시에서 생산되는 도자기를 [이가야키]라고 칭하고 있다. 이가야키는 이가시 마키야마 사이코지의 가마터, 이가시 마루바시라 테라다니 가마터의 조사 등으로 16세기 후기의 가마축성이 확인되었으며, 다도용 도자기로서의 이가야키는 [물병, 꽃병은 이가를 이길 것이 없다]라고 일본의 지보로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에도기에 들어가 다도의 동향과 작풍변화에 대응하지 못하고 이가야키의 가마연기는 일단 끊어지게 된다. 그 후 에도 중기에 부흥하여 유키히라냄비, 질냄비, 질주전자 등 내열주방식기와 일용잡기를 굽는 산지로 변모하여, 메이지, 다이쇼, 쇼와시대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가도자기]의 특성을 살린 내열식기의 산지로 그 전통이 계속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또한 [이가도자기]란 300만년~400만년 전에 퇴적된 고비파호층에서 유래한 것으로, 와목점토라 불리는 것은 점토 이외에도 탄화한 식물과 굵은 규석을 많이 함유하여, 소성하면 다공질의 소지가 되어 내화성, 다공질성, 축열보온성, 흡수성, 원적회선 효과에 뛰어난 특징을 가진다. 또한 목절점토라 불리는 것은 매우 가는 점토와 탄화한 식물로 이루어져 있어, 물과 혼합하면 가소성이 좋고 내화도가 매우 높은 특징을 가진다.

인정 사업자

나가타니제요주식회사

이가시 마루바시라 569